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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족통신
2013. 2. 7. 09:17
아버지 생신에 부쳐
옛 북송의 성리학자 소강절은 음양강유의 4원법으로 만물을 재해석 하였습니다. 여덟각은 하루가 되고 서른날은 한달을 이루고 열두달은 일년을 이룹니다. 여기에서 더 나아가 소강절은 원회운세의 시간을 말해줍니다. 신기원을 이루었다 할 때의 그 원은 12만 9600년입니다. 원을 열두개로 나누면 회가 되고 회를 서른개로 나누면 운이됩니다. 즉 하나의 원은 360년이 됩니다. 원을 열두개로 나누면 세가 됩니다. 그러니 한 세는 30년이 됩니다. 옛날에는 선대와 후대의 차이를 30년으로 보았고 두개의 세, 즉 60년을 인간의 생애로 보았습니다. 허나 요즘은 두개의 세가 아닌 세개의 세, 즉 90년은 이미 보통이요 멀지않은 미래에 네개의 세, 백이십년을 인간의 생애로 만드려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. 하지만 세개, 네..
가족통신
2012. 7. 19. 19:20
은주누나 개업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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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족통신
2011. 5. 17. 19:0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