목록분류 전체보기 (547)
Return to Home
뉘 집 애기?
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.
민아네 소식
2011. 3. 28. 04:21
3월의 눈
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.
민아네 소식
2011. 3. 24. 10:24
"매뉴얼대로" VS. "알아서"
어제 NHK 출신 후지모토 도시카즈 경희대 초빙교수의 인터뷰를 읽었다. 이번 지진 대참사에 일본인이 대응하는 방식을, 한국인과 비교하여 쓴 글이다. 구호물품이 충분한데도 도로가 끊겨서 전달이 안되고 있다는 소식에는, 어느 한국사람이 쓴 댓글이 재미있다. "한국사람같으면 벌써 알아서 다 이고지고 날랐을 것이다." 일본 당국이 헬기로 구호품을 투하하는 것은 매뉴얼에 없기 때문에 안된다는 판국에 재해 당사자가 구호품을 이고 지고 나른다는 것은 용납이 될 리가 없을 것이다. 촌각을 다투는 위기상황에는 확실히 한국식이 유리해 보이지만, 평시에는 내 생각으로는 일본식이 유리해 보인다. 한국식 회사생활과 일본식이 다른것처럼, 한국식 회사생활과 여기의 회사생활은 많이 다르다. 한국에서는 일에 대한 책임이 위에서 부터 ..
잡동사니 생각
2011. 3. 22. 08:31
목사님, 공부하세요.
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.
잡동사니 생각
2011. 3. 21. 04:58
캐나다는 써머타임
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.
민아네 소식
2011. 3. 20. 11:07
미국인들의 일본 지진사태를 위한 모금
1923년 9월 1일 일본 관동지방에 일어난 대지진 참사 후 미국에서 벌어진 모금운동. 이때는 미국과 일본이 아시아에서 세력을 키우려는 러시아를 견제하려는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져 사이가 좋았다고 합니다. 그러나 그 18년 후인 1941년 12월 일본은 진주만을 기습공격하여 미국에게 2400여명의 사상자를 포함한 막대한 피해를 입히게 됩니다. 저 사람들은 다른 속셈이 있어서 모금운동을 햇던 것은 아닐터인데, 나중에 일본과 전쟁이 시작되면서 무슨 느낌이 들었을까요?
잡동사니 생각
2011. 3. 20. 08:50
민아네 새 블로그입니다.
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.
민아네 소식
2011. 3. 18. 22:51